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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아파트론 간단 <정리>
반갑습니다
오늘은 하나캐피탈의 아파트론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해볼께요
아파트를 통해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2가지 입니다.
담보설정을 통해 받는 방법과 담보설정없이 받는 방법 두가지인데
그 차이는 바로 연이율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담보를 설정하면 그만큼 훨씬 저렴합니다만
담보를 설정하지 않으면 다소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담보를 통해 받을텐데
왜 그렇지 않고 비싸더라도 무설정으로 받는 경우는 어떤경우일까요?
재직,소득이 없어도 된다
일반적으로 당연히 요구되던 재직확인과 소득확인 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본인명의 아파트가 있지만 직업이 없는 경우에 많이 활용이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담보설정시에는
직업유무와 소득유무는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직업과 소득이 없으면 애초에 담보설정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무직일 경우, 혹은 재직확인이 안되거나 소득확인이 안될경우
활용하는 것이 바로 하나캐피탈 아파트론입니다.
주부가능 - 본인명의가 아니어도 된다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배우자명의로 되어있거나 공동명의여도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배우자명의 아파트일경우에도 인정이 되기에
주부나 혹은 직업이 없는 남성분들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배우자의 허락이 필요할까요?
배우자 몰래 가능하나요?
이런 질문들이 많은데 정답은 '가능하다' 입니다.
설정이 들어가지 않기에 당연히 배우자의 허락이 필요하지도 않고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때로는 배우자 모르게 진행을 원할경우 활용되기도 합니다.
아파트에 설정이 있어도 가능하나요?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빚없이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이 이미 구입할때 받거나 혹은 중간에 받는 경우가 많고
그럴경우 이미 설정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캐피탈 아파트론을 이용하기에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캐피탈 아파트론
규정상 5000만원까지도 가능합니다만 사실상 그정도로 나오는 분들은 상당히 드문 편이고
평균적으로 2000-3000만원정도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보통 이렇게 나오는 분들의 경우 15%내외의 조건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참고로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나오는만큼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며 늦어도 다음날에는 나옵니다.
하나캐피탈 아파트론 간단 <정리>